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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비 부분때문에 회비부분이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질까봐 최소한으로 사고 먹으려했더니
술이나 먹거리부분에 있어 조금 부실했단 느낌도 있지만
그래도 남김없이 버린거없이 먹고와서 아줌마인 나로서는 뿌듯한다^^

회비를 아래와 같이 정산하오니 참고하기 바람.

총 회비 : 765,000원
55,000*3명 = 165,000원, 100,000*6커플 = 600,000원

지출 : 고기값 150,000원
         마트 장 169,430원
         숙박비 400,000원(만원 깎음)
     총 719,430원

잔액 : 45,570원 - 범주오빠가 고추사오고 1만원 덜 받아감.



낚시 회비 : 25,000*9명 = 225,000원

지출 : 입장료 20,000*9명 = 170,000원(만원 깎음)
         낚시 미끼 30,000원(천수 20,000원, 박민정 10,000원)
         마트 장 27,820원
      총 227,820원

잔액 : - 2,820원


이상.
정산부분에 이의있음 제기바람.
아, 그리고 혹시 본인이 사비 지출했는데 못받은 부분 있으면 정산해줄테니 말하라.
또 한가지. 돈 잃어버린 사람있으면 나한테 조용히 연락하도록.

Posted by 친절한민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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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ybears 2011/07/29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실장께서 고기값 저렴하게 세일해준 것이었으니 다들 고맙게 생각해주시기 바라며,
    차실장은 종종 세일 부탁~

  2. 노친네 2011/07/30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다 모르겠고... 돈 잃어버린사람만 눈에 들어온다...
    나 돈 필요해 ㅎㅎㅎ
    고생했어.

  3. 박지랄 2011/08/01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특히 박민정 예약하고 이래저래 계산하고 고생 많았네~

  4. sybears 2011/08/03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 잃어버린 사람 박민정이랍니다. 자기가 미리 계산한거 잊어먹고 있었다는 군요..


휴가라고 하기엔 좀 짧은감이 있었던 1박 2일이었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함께 놀고 먹고 마시며 이야기해서 즐거웠던거 같다.

낚시는 예상했던데로? 제대로 된 물고기 한마리 잡지 못했지만
그렇게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고기 한마리 낚아보겠다고 아둥바둥했던것마저도
나중엔 추억이 될 것 같은 생각에 지금 생각하니 웃음이 나네.



더도말고 딱 요만한 놈들 잡고 싶었는데 아쉽긴 하다.
그래도 짜릿한 손맛이라도 한번씩은 봤으니 뭐^^;




말레이랑 박지랄은 애시당초 낚시엔 관심 없었던거 같다.
서비스로 나온 회였지만 그래도 꽤 맛있었다.
우리가 고기를 많이 잡아서 다같이 저녁때 회를 먹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다.



마도로스 서님의 공로가 가장 컸던 낚시.
곶탱이랑 새벽부터 먼저 출발해 자리잡고 여러모로 고생했다.




이 분을 데려가서 본의아니게 민폐를 좀 끼친것도 있지만
그래도 정말 잘먹고 잘놀고 잘자고 와주어서 내딸이지만 기특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장보면서 샀던 쥬스의 경품행사에 우연찮게 당첨되서 받았던 고무보트.
예전 용추계곡 엠티때도 고무보트 덕분에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바다나 계곡이었으면 더 잘가지고 놀았을텐데 비도 오고 수영장이 좁아서 여러모로 아쉽긴하다.



생각해보니 이날 물에 안들어간 사람.
차광준, 김필섭, 박지완. 또 있나???



이번 엠티의 공로자 차광준씨.
이 글을 빌어 다시 한번 고맙단 말을 전한다.
우리가 먹은 고기 양에 비해 고기값을 너무 조금 받아간거 같은 생각도 들고
육회며 가현이 고기며 따로 이거저거 준비를 많이 해와서
어머님한테도 감사의 말을 대신한다.
앞으로 놀러갈때마다 종종 이용하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감사하고픈 이 분.
범주오빠네 커플.
효진씨는 만삭의 몸을 이끌고 범주오빠 역시 생업?을 뒷전으로 하고
늦게나마라도 참석해줘서 고맙다.
야행성인 커플을 응대해줄 사람이 없어 새벽에 먼저 가긴 했지만
어쨌든 먼거리 주저않고 와서 자리를 빛내줌^^



아, 그리고 여기 또 한분.
얼마전 해외출장도 다녀오고 다음날 출근해야해서 사실 가장 피곤한 사람 중 한명이었는데
그래도 함께 와주셔서 감사!!!
우리네 만나면 같은 얘기 또하고 또하고 지겨울법한 사람 중에 또 한명인데
늘 묵묵히 옆에서 들어주고 자리해주시니 더 고마움~



어쩌다보니 SB인원이 많네.
거의 매주보면서 서로 지겹지들도 않은지~~~



재범이랑 운희씨도 함께 왔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네.
운희씨 건강이 좋아져서 다행이군.
혼자서라도 참석해줘서 고마워요~



진정한 까도남?이 되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상권있다며 찍지 말라더니~
차광준은 예나 지금이나 사진찍는거 참 싫어한다.



두통을 호소하시던 박지랄.
생각이 너무 많아서 그래.



새댁 작사마님도 이러저래 어수선할텐데
먼걸음해줘서 고맙네.
알콩달콩 재포랑 햄볶으면서 잘살아~



애 셋 떼놓고 오기도 쉽지 않겠다 생각했었는데
여기도 어렵게 참석하신 분.
애들없이 두분 노는거?보니 다시 신혼같던데
곧 넷째도 기대해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가기전에 이번엔 사진을 많이 찍어와야지. 했는데
와서 보니까 또 몇장 없다.
지나고 나면 사진밖에는 남는게 없는데 말이지.
위 사진외에 몇 장 더 있는 사진은 곧 폴더 만들어서 말레이가 올릴거임.

다들 고생많았고 먼곳까지 어려운 걸음해줘서 고맙다.
종희오빠가 같이 못가서 아쉽네.



요렇게는 헤어지고 따로 근처 바닷가에 가서
매운탕 묵고 갔지롱~~~!!!
Posted by 친절한민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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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친절한민정씨 2011/07/29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나랑 효진씨 사진만 없음^^

  2. sybears 2011/07/29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년(?) 커플의 뒷모습은 너무 멋진 사진인 듯 ㅋㅋ

  3. 노친네 2011/07/30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정이며... 숙소며... 장보기며...준비한 민정이, 상윤이
    쉽지 않은 일인데 고생많았고. 울 가현양이 있어서 덜 지루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나름 매우 괜찮은 여행이였음... 식구가 더 많아지더라도 조금 유지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다.
    광준이 고기 잘 먹었고... 담에는 내가 돈 많이 벌어서 소고기로 쏠게... 부탁해 ㅎㅎ
    범주네는 몸조리 잘하고, 대갈네는 오랫만에 둘만의 모습 보기 좋더만...
    왈은 혼자여서 조금 외로워보였고 ㅋ 담에는 같이 보자.
    재포네도 축하하고 잘 살고... 은그슬쩍 낄라고 하는데 껴줄까? 말까? ㅎㅎ
    나머지 완이 태우 준혁이 나이도 이제 먹을만큼 먹었는데... 막내놀이 하느라고 고생많았다.
    즐거웠어. ㅎㅎㅎㅎ

  4. ps..kim 2011/07/30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일하게 아쉬운 한가지는... 다같이 단체사진 한장 못찍었다는거..
    그거 말고는 좋았음.

  5. 박지랄 2011/08/01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웠습니다.. 사춘기로 인해 두통을 자꾸 호소해 죄송합니다. ㅋㅋ

    담번에 좋은 컨디션으로 24시간 달릴수 있을까요?ㅋㅋㅋ

  6. 서범탱 2011/10/22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가 넘 늦었네 참 시간 지나며 나이를 한살 한살 먹을수록 우리네 인연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아가네 특히 민정씨 고생 마니 했구 나중에 나도 아기 델구가껭~~

  7. 서범탱 2011/10/22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가 넘 늦었네 참 시간 지나며 나이를 한살 한살 먹을수록 우리네 인연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아가네 특히 민정씨 고생 마니 했구 나중에 나도 아기 델구가껭~~


2007. 8. 4. 갈음이해수욕장 여름휴가

졸업후 2007년까지 거의 매해 함께 가까운곳이라도 어디든 다녀왔던거 같다.
지난 몇년간 다들 취업, 결혼, 출산 등으로 인하여 함께 여행을 다녀오는게 힘든 요인들도 있었던거 같고.
아무래도 바쁘게 살다보니 어디 다녀올만큼 여유가 없었던것도 사실이다.
지난 6월에 천수, 태우와 함께 우연히 도비도라는 곳에 낚시를 다녀오며
올 여름 302 식구들과 함께 여름휴가를 와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야 급 추진된 2011년 SM302 여름휴가.
다들 긍정적인 반응이였고 웬일인지 전원이 참석 의사를 보여서 이번 여름휴가가 성사되었다.

일시 : 2011. 7. 16(토) - 17(일)
장소 :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 876-202 바다사랑펜션타운 http://slovepension.com
참석인원 : 윤효민 외 1명, 김상윤, 김영진 외 1명, 김필섭, 내종희, 박민정, 박지완, 서범주 외 1명, 차광준,
               고태우, 서준혁
일정 : 1일차 - 10 : 00   낚시. 도비도선착장 집결 후 좌대낚시터로 이동
                    16 : 00   4시경 낚시를 마치고 중간 합류 인원과 펜션에서 집결.
                    17 : 00   펜션 근처 갯벌체험 및 맛조개잡이(상황에 따라 변경)
                    19 : 00   저녁 식사 및 음주가무 시간
                    22 : 00   자유시간 
         2일차 - 10 : 00   아침식사
                    11 : 30   펜션 퇴실 및 이후 일정 논의(예를 들어 점심으로 회를 먹는다던가? 등)
회비 : 1인당 5만 5천원, 커플 참석시 인당 5만원(커플당 10만원) - 낚시 불참의 경우
         낚시 참석자는 회비에 추가 2만 5천원 개인부담.


바다사랑펜션타운 숙소 울릉도, 화진포.

도비도 좌대낚시터.

최대한 많은 인원이 참석하였음 좋겠고(현재는 전원 참석이지만 또 워낙 변수가 많은 이들인지라^^;)
오랫만에 가는 여행이니 만큼 즐겁고 재밌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램.


일정과 회비 부분에 있어 이의사항이나 건의사항 있어도 안받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대장이니까 다 내맘데로!!!


*댓글 필수!!

1. 참석여부 및 인원
2. 낚시참여 여부
3. 도착 예정 시간
4. 기타 건의 사항
Posted by 친절한민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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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수 2011/07/11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숙지했습니다^^
    낚시참석하시는분들 댓글 남겨주시면 준비할때 도움이 될듯 합니다 ^^
    비가 많이 오는데 다들 수고하십시요! ^^

  2. 대갈 2011/07/11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콜~~

  3. ps..kim 2011/07/11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시끝날때 합류예정~

  4. 개범탱 2011/07/11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장님 의견에 무조건 따르겄음 우리는 저녁전에 합류하겠음

  5. 씬장할 2011/07/11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왜 하나는 55고 둘은 50이냐..

    안갈란다..

  6. 박대장 2011/07/11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참석. 커플참석(동반 아이 1명)
    2. 낚시 참여.
    3. 낚시 시간 맞춰 도착예정.
    4. 없음. 많은 인원 참석 바람.

  7. 노친네 2011/07/12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일끝나고 가면 10시나 될까 싶다. ㅠ.ㅠ

  8. 박지랄 2011/07/13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참석(동반없음)ㅋ
    2.낚시참여
    3.낚시시간마춰참석
    4.근데 나 그럼 차 따로 가져가야 하나? 흠;;

  9. 곶탱 2011/07/14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참석. 커플참석(서천수)
    2. 낚시 참여.
    3. 서울에서 새벽5시 출발 예정
    4. 저랑 서천수랑 커플요금으로 해주세욥욥욥 ㅋㅋㅋㅋㅋ

이번 휴가에선 말한바와 같이 아침에 낚시를 하고자 함.
낚시에 관심 없는 사람은 좀 늦게 오면 되고..

낚시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유료좌대낚시 가는 방법, 두번째는 방파제 갯바위 낚시.

첫번재 방법은 우선 장비가 필요 없다는 거. 좌대 사장님이 낚시대 무상으로 빌려 주니 찌하고 떡밥, 미끼만 사면 되는 간단함. 그리고 낚을 확률이 높다는 것.
단점은 유료(인당 2만원)인데, 재수없으면 손맛도 못보고 끝난다는 거..

두번째 방법은
돈이 안들어(입장료 없으니) 좋은데, 장비가 필요하다는 거.
일반적인 갯바위 원투낚시 장비는 3~4만원짜리 사도 충분하다는데, 낚시를 자주 갈 것이 아니라면 그냥 2만원 내고 좌대로 가느게 나을 수도 있음.

나는 그래서 첫번째 방법이 확률적으로도 좋은 것 같은데, 어떨지...?

낚시 전문가 서천수도 좌대가 좋겠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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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yb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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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지랄 2011/07/08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번이 나을듯합니다...